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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체 제작에서 A/S까지…잡화의 천국이죠”
작성자 작성일 2016-11-16 조회수 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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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오전, 대구 동구 봉무동 (주)선미 컬러풀 매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다. 

가방부터 모자, 손수건, 우산 등 매장에는 다양한 잡화제품들로 가득했다.
의류를 제외하고는 없는 게 없었다. 
제품 종류만 수백 개에 이르는 듯했다.

(주)선미 류승철 부장은 “우리 회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잡화 회사”라며 “대부분 제품을 자체 제작하는 데다, 자체브랜드도 갖고 있어 A/S까지 가능한 업체는 국내에서 우리 브랜드가 유일하다”고 소개했다.

1953년 3월에 설립된 선미는 6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섬유잡화 업체다. 
손수건으로 시작해서 차츰 라인을 확장해 현재는 스카프, 부채, 모자 등 섬유 액세서리 전반을 다루고 있다. 
현재 이 매장에는 모자가 30%, 스카프 30%, 가방 20%, 소품 20% 등으로 구성돼 있다. 

대부분 상품이 자체 생산이며, 디자인실에서는 매 시즌 카테고리별 상품기획을 진행한다. 

류 부장은 “크게 모자, 스카프, 가방, 소품 등으로 나누고 있지만 실제 의류를 제외하고는 손수건과 파우치, 액세서리 등 대부분 소품은 다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”며 “디자인실에서는 매년 100여가지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”고 말했다. 

선미의 최대 강점은 유통망이다. 
자체 로드숍 컬러풀 매장이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기 때문이다.
대구ㆍ경북은 물론 서울, 부산, 울산 등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41개의 컬러풀 매장이 전국 마트에 입점해 있다.

자체 로드숍 매장 운영은 물론 주문자상표부착생산(OEM), 제조업자 개발생산(ODM) 방식으로 타 브랜드에 납품까지 하고 있어 거의 모든 마트에 선미의 제품이 입점돼 있는 셈이다. 

류 부장은 “1977년부터 전국 백화점을 대상으로 섬유잡화 영업에 나섰고, 1998년부터 이마트,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거래 및 납품을 했다.
자체브랜드는 물론 OEM 방식으로 납품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통망이 형성됐다”며 “지역에서 이렇게 국내 유통망을 잘 갖추고 있는 곳은 거의 없을 것이다.
일찍이 유통에 눈을 돌리면서 지금의 유통망을 갖추게 됐다”고 했다.

선미는 앞으로도 유통망 확장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.

류 부장은 “지금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관리 등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부터는 온라인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”며 “오는 9월이면 우리 제품을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 



[출처 대구일보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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